아~! 이런,
유효기간이 1941 년이야.
- 그래서 반 게인이 정신을 안잃었군.
골라: 해머로 맞을거야,
마셔야지, 딕.
- 건배.
키스,
알았어.
뽑았다.
고마워, 딕.
친구들,
반 게인이 독일놈의
거금?
마셔, 테오.
빌어먹을 네데란드놈들.
내게 수 백만을 안겨준,
그런데, 염병할 테러리스트 놈의
사람을 쐈어,
정의로운 일이었어.
아니, 나야.
안된다고 했지, 아냐?
그놈은 죽어 마땅해요.
팀!
40 명의 인질과 함께.
자네가 레지스탕스 영웅이 되어,
이런, 가벤. 40 명이나?
프랑켄 사무실에 설치한 마이크로.
최고의 부하를 잃었으니,
지금도 문츠와 협상을 하세요?
자네의 공격 후로는 안해.
팀은 죽은거나 마찬가지지.
당신네 유태인들은 구원받았지...
엘리스, 안돼. 내 책임이야.
자수를 할거야.
나도 함께 있을거야, 한스.
- 나도 가겠어.
그만, 이건 말도안돼.
자내들도 모르게, 모든 레지스탕스가
- 자수하는 것은 해결방법이 아니야.
그들을 구출해.
SD 지하실을
그 건물이 은행으로
친구에게서 구했어.
왔어요.
'그녀는 돌아오지 않을거야'
집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또 통행금지 시간이 돼서
여기 있는게 뭘까?
날 완전 멍청이로 아는거지?
돌연 아름다운 여자가
그 뒤에 내 본부로 와서는...
우연히도 내가 찾던
또 우연히
게다가 그 여자가
프랑켄의 가장 훌륭한
대단한 우연이지, 안그래?
선택해:
프랑켄에게 넘길거야.
그 총을 치우고...
내게 키스를 해주면.
키스 했으니,
외투 벗고 일들 시작해.
모든 감옥에 전화해서...
아무 효과도 없잖아!
이런, 기간이 자났잖아.
- 독일 것이 5 년 지났어도 좋은게 뭘까?
한잔하고 이를 악물거야.
- 건배.
기분 좋은 생각을 하라구.
해피엔딩에 건배.
거금을 운반했어.
백만을 얘기하는거야.
내 최고의 부하를 죽였어.
용감한 용사이자 동지를.
총에 맞아 죽어버렸어.
난 나쁜놈이야.
살인자는 그놈이지, 네가 아니야.
나도 나찌나 마찬가지로 나쁜놈이야.
안된다고 했잖아, 안그랬어?
게다가, 그게 무슨 문젠데요?
총살대에 서게될거야, 딕.
반 게인을 쐈기 때문이라구.
어떻게 알았죠?
피를 원하고있지.
다른 사람은 책임 없어.
나 혼자만 처형되면 돼.
죄는 내가 거의 다 지었어.
- 그럼 우리 모두 가지.
다들 취했구만.
포기하게될거야, 그놈의 술 때문에.
- 그럼 뭐가 있는데요?
살아서 빠져나오지 못할거야.
쓰일 당시의 건물 설계도야.
라고 생각했는데.
몰래 들어와야 했구요.
내 인생에 나타났어.
우표를 가지고 있었고.
유태인임을 알게됐지.
여기서 일하게 된 직후에...
비밀공작원이 살해됐지.
말을 안하면 너를 내일...
아니면 지금 모든 걸 털어놔.
이제 말해봐.